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보령제약 '겔포스' 20~30대 타켓 광고 시작

관련종목

2024-12-18 04:2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보령제약의 대표 제품인 위장약 ‘겔포스’가 20~30대를 타겟으로 하는 광고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겔포스 광고는 쉐프 `샘킴`과 요리하는 만화가 `김풍`의 대립구도를 통해 겔포스의 의미 `콜로이드성 겔` 성분+강력한 효과 `포스`를 커뮤니케이션 메시지화해 제품의 효능·효과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령제약 겔포스 정창훈PM은 "이번 광고를 통해 겔포스 고객층을 40대 이상에서 20~30대까지 확대하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40년간 지켜 온 대한민국 대표 위장약의 강력한 포스를 알려나가고 온 국민의 위장약으로써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로 발매 40년을 맞은 겔포스는 1975년 액체 위장약이라는 생소한 약품으로 처음 등장한 이후 현재까지 16억5700만포(국내 판매 기준)가 판매됐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