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 멤버 타오
엑소 전 멤버 타오 "중국인, 한국와서 활동하는 거 솔직히..."
엑소 전 멤버 타오의 패션쇼 비매너 논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타오는 과거 MBC에브리원 `EXO`s 쇼타임`에서 타오는 대상 수상 이후 소감을 전했다.
당시 그는 "계속 버티고 끝까지 하고 1위도 받고 모든 기록도 깼다. 무대 올라가는 순간 상 받고 나서 그때 기분을 어떻게 말 해야될지 모르겠다. 너무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인인데 한국 와서 활동하는 거 솔직히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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