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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멤버들 한복입고 야외촬영 '기대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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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멤버들 한복입고 야외촬영 `기대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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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 멤버들 한복입고 야외촬영 `기대UP`(사진=JTBC)
    `비정상회담`이 추석을 맞아 최초로 야외 촬영을 진행했다.
    21일 JTBC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최근 경기도에 위치한 한옥촌에서 추석 특집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는 MC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 외에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G12 멤버들이 모두 참여했으며 추석을 맞이해 특별히 준비한 세 가지 코너를 선보였다.
    먼저 `돌아온 늦었슈` 코너에서는 각 나라의 명절과 관련된 이슈들이 소개됐다. 특히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명절 대이동을 위해 아이를 택배로 보내는 사업이 생겼다"는 말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두 번째 코너 `세계의 전통놀이`에서는 각국의 명절놀이를 배우고 체험해보는 시간이 마련됐고, G12는 미국의 숟가락 달걀 경주와 노르웨이의 포대자루 점프 등의 놀이를 즐기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마지막으로 `세계의 전통음식` 코너에서는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를 주장으로 내세운 유세윤 팀과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를 선두로 한 성시경 팀, 그리고 한국의 자존심을 보여줄 전현무 팀으로 나뉜 세 팀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한편 `비정상회담` 65회는 28일 밤 11시, JTBC에서 추석특집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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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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