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이것들 다 죽여야한다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이것들 다 죽여야한다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이것들 다 죽여야한다며..’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사실이 밝혀졌다.


    18일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성동경찰서는 트렁크 살인사건 용의자 김일곤의 옷 주머니에서 의사와 판사, 형사 등의 이름과 근무지가 적인 가로세로 15cm의 메모지 2장이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김일곤은 “(의사를 지칭) 교통사고가 났을 때 나를 치료한 의사와, 돈을 갚지 않은 식당 여사장, 과거 나를 조사한 형사 등을 적어놓은 것”이라고 하면서 “이것들을 다 죽여야 하는데”라고 중얼거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메모지 명단에 오른 인물 중 실제로 김 씨가 범행 대상으로 삼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아직은 허무맹랑한 계획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밖에 기타 특이할 만한 소지품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일곤은 지난 9일 충남 아산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35살 주 모 씨를 납치해 흉기로 살해하고 이틀 뒤 시신을 실은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쫓기다 지난 17일 성동구의 한 동물병원 인근 노상에서 검거됐다.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이것들 다 죽여야한다며..’

    김일곤 28명 명단 소지 ‘이것들 다 죽여야한다며..’


    ★ 무료 웹툰 보기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