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중
김상중 "책 중에 야설 제일 좋아해" 고백
김상중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김상중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책 중에 야설을 제일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그는 “김제동이 나를 소개하면서 종합선물, 책과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나는 책 중에 야설을 제일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야동을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보긴 한다. 물론 ‘야구 동영상’이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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