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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데뷔, 지드래곤 비아이 응원 "나랑 비슷하고..."
아이콘의 데뷔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지드래곤의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과거 방송된 Mnet `WIN`에서 양현석은 "잘 만들면 지드래곤처럼 만들수 있겠단 생각에 비아이를 보는 순간 당장 영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드래곤은 "비아이가 저랑 비슷하고 또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아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양승훈도 "가르치는 아이들 중 제일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에 강승윤은 "(비아이에겐)매번 지는 느낌이 들어 질투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특히 비아이가 느끼는 리더의 책임감에 대해 지드래곤은 "리더는 남들이 휘청거리면 팀을 살려야 한다. 그래서 남들의 두배나 세배는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비아이가 느낄 고충에 대해 공감했다.
한편, 아이콘은 지난 15일 신곡 `취향저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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