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트 장현승 탈퇴, 장현승 팬미팅 불참
비스트 장현승 탈퇴 루머가 장현승 팬미팅 불참 이후 확산됐다.
비스트 장현승 탈퇴 루머는 15일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해명했다. 큐브 측은 "장현승 탈퇴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비스트 장현승 탈퇴 루머는 장현승이 12일 비스트 팬미팅에 불참하고, 묘령의 여인과 만난 사진이 공개된 후 확산됐다. 큐브 측은 "장현승은 개인 사정으로 못 나갔다. 미리 공지하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미리 영상도 찍었는데 오해가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장현승 탈퇴 루머는 장현승이 팬미팅 당일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묘령의 여인과 만나는 사진이 공개된 후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장현승 사진은 데이트가 아니라 동네에서 친구를 잠깐 만난 것이며, 그 사진이 그 시간대 찍혔다는 것도 확인되지 않았다"라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장현승은 탈퇴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지 않고 있다. 일부 팬들은 장현승이 잠깐 SNS에 입장을 밝혔다가 지웠다는 주장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