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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지급일 확정, 신청기간 놓쳤다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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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지급일 확정, 신청기간 놓쳤다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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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장려금 지급일 확정, 신청기간 놓쳤다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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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장려금 지급일이 추석연휴 전으로 정해지면서 신청기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추석 명절인 이달 27일 이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근로장려금 지급일의 윤곽이 잡힘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심사를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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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장려금 지급 신청은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됐다. 근로장려금 지급일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한다.

    이와 함께 지급 금액도 관심거리다.


    규정에 따르면 연간 총소득이 2500만 원 미만인 맞벌이 가구는 최대 21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고, 홑벌이 가구는 17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녀장려금은 부부합산 소득이 4000만 원 미만인 가구라면 18세 미만 자녀 한 명당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 지급일이 결정되면 신청서에 기재된 이메일 주소 혹은 우편으로 근로장려금 결정 통지가 되며, 그 후에 신청 계좌로 입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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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는 또한 내년 이후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확대 계획도 준비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올해 세법개정안에는 결혼이주여성 등이 근로·자녀장려금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국적요건을 완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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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전년도 중에 외국국적이면 근로장려금 등을 받을 수 없으나, 내년부터는 전년도 중에 외국국적이더라도 전년도 말일(12.31)에 한국국적이면 근로장려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정부는 배우자·자녀가 없는 단독가구의 경우 60세 이상 저소득(연간소득 1300만 원 미만) 근로자·자영업자에게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는데 2013년 세법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50세 이상, 2017년에는 40세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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