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디에스파워와 4조 9천억여원 규모의 천연가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총 4조 9,044억 5천여만 원으로 한국가스공사 최근 매출액의 13.15% 규모입니다.
공급지역은 오산세교 집단에너지 열병합발전소이며, 계약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035년 12월 31일까지 20년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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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00:39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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