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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어때’ 임수미, 정려원에 대해 “이성이었다면 서로 잘 맞지 않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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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어때’ 임수미, 정려원에 대해 “이성이었다면 서로 잘 맞지 않았을 것”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아티스트 임수미가 배우 정려원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14일 진행된 On Style ‘살아보니 어때’의 제작발표회에는 신소영 PD와 정려원, 임수미가 참석했다.

이날 임수미는 정려원에 대해 “만약 이성이었다면 서로 잘 맞지 않았을 것. 우린 동성이라서 잘 맞았던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수미가 “여행 다니면서 정려원과 트러블이 생기기도 했다”라고 말하자 정려원은 “우린 매번 싸우는 것 같다”라고 덧붙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살아보니 어때’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절친 임수미가 생활비 0유로로 하숙집을 운영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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