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혜윤, 안신애, 강다나 등 KLPGA 1부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최예지, 김지민 등의 WGTOUR 선수들까지 골프 프로 36명이 참여, 일반인 108여명과 함께 조를 이뤘습니다.
대회는 총 144명이 동시에 진행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골프존 그룹의 임직원들도 기부금 모금 및 경기 진행 자원봉사자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다졌습니다.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는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골프존 그룹과 브리지스톤, 월드와인, 애플라인드가 후원하는 프로암 대회로, `나눔의 즐거움, 즐거움의 나눔(Fun to Share, Share to Fun)`이 슬로건입니다.
올해 행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철화분청사기를 복원하고 연구하는 이재황 도예가, 백운상석을 가공하여 벼루를 제작하며 인간문화재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노재경 공예가 등 6명의 문화예술인들이 후원을 받게 됩니다.
이번 자선골프대회에 사용되는 시상품과 트로피, 골프용품은 물론 골프존문화재단에서 후원하고 있는 예술인들의 작품으로 구성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