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골프 방송 캡처) |
`미녀 골퍼’ 안신애(25)가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KLPGA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안신애의 비키니 사진도 새삼 화제다.
안신애는 최근 자신의 SNS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선글라스와 비키니 차림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부신 미모와 건강한 몸매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안신애는 생애 첫 메이저 정상에 올라 상금으로 1억40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