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브 갓 메일`이 다시금 화제인 가운데 이 영화에 주인공을 출연한 멕 라이언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멕 라이언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조르주 차크라 패션쇼에 등장한 멕 라이언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을 입었다.
한때 풋풋한 외모로 귀여움의 대명사로 명성을 날렸던 멕 라인언은 성형수술 중독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귀여움을 잃고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