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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보호관찰을 두 번 정도 받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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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가 싸움짱으로 유명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스윙스는 "중학교 2학년 때 무서운 친구가 있었다. 나에게 시비를 걸어서 싸웠는데 한 대 제대로 맞았다. 거울 볼 때마다 상처가 너무 컸다. 그때부터 합기도 도장을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스윙스는 "6개월 다닌 다음에 은평구에 있는 학교를 다 잡겠다 생각해 모든 학교에 연락을 했다"고 털어놨다. 스윙스는 “당시 은평구 각 학교 대표들 20여 명을 상대로 이겼다”라며 “이 사건 이후 내 실력을 인정받나 싶었는데 더 많은 가시가 날아왔고 돼 있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구라는 "혹시 전과가 있냐"고 물었고, 스윙스는 "없다. 보호관찰을 두 번 정도 받았을 뿐 전과는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김구라는 "스윙스가 공부도 아주 잘해서 성균관대 영문학과에 다니고 있다"고 말했고, 스윙스는 "일반 전형으로 대학에 간 게 아니다"라며 "미국 애틀란타에서 살다 와서 영어 특기생으로 입학했다"며 토익 점수 970점으로 영문과에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 무료 웹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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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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