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8.03

  • 2.02
  • 0.08%
코스닥

726.07

  • 1.59
  • 0.22%
1/4

‘어쩌다 어른’ 남희석 “아내와 각방 쓴 지 11년”...대체 왜?

관련종목

2025-01-22 08:0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어쩌다 어른’ 남희석 “아내와 각방 쓴 지 11년”...대체 왜?(사진=SBS ‘땡큐’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남희석이 ‘어쩌다 어른’에서 아내와의 일화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남희석 부부의 에피소드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남희석은 과거 SBS ‘땡큐’에 출연해 아내와 각방을 쓴 지 11년이 됐다고 밝혔다.

    당시 남희석은 “아내는 10시 40분에 자고 6시 50분에 일어나지만 난 10시 50분에 집에 들어간다”면서 “그래서 같이 자면 아내가 깨기 때문에 각방을 쓰는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남희석은 10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아내 생일에 손편지를 쓴 사연을 공개하며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

    ★ 무료 웹툰 보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