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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김신영, 하차 확정...'해투' 제작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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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김신영, 하차 확정...`해투` 제작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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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선 김신영 하차, 해피투게더 박미선 김신영. 박미선 김신영 해피투게더 하차

    `해피투게더` 박미선 김신영 하차가 확정됐다.


    KBS 2TV `해피투게더` 측은 10일 "기존 MC인 유재석, 박명수와 함께 전현무가 새 MC 군단에 합류했다"며 "박미선, 김신영은 오는 10월 1일 방송을 끝으로 `해피투게더`에서 하차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해피투게더`와 함께 해 주신 박미선, 김신영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웃음과 의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1년 11월 처음으로 전파를 탄 `해피투게더`는 7년 만에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다. 트레이드 마크였던 사우나복도 과감하게 벗는다. 박미선, 김신영의 하차만을 확정 짓고 구체적인 구성안 회의를 거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선은 지난 2008년 1월 17일 방송부터 `해피투게더`에 합류해 7년 넘게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김신영은 2014년 8월 7일 방송부터 합류했다.



    한편 새롭게 바뀐 `해피투게더`는 오는 10월 8일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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