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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유희열, ‘슈가맨’ 정규편성 확정...10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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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유희열, ‘슈가맨’ 정규편성 확정...10월 첫 방송(사진=JTBC)

JTBC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가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으로 돌아온다.

8월 19일과 26일 방송된 `슈가맨을 찾아서`는 유재석-유희열 콤비의 환상적인 호흡, `원 히트 원더` 박준희, 김준선, 김부용, 유승범의 재조명, 2015년 버전 역주행송으로 재탄생한 `슈가맨`의 히트곡 등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로그램에서의 `슈가맨`은 짧은 전성기를 남기고 사라진 가수, 누군가의 가슴 속에는 달콤하게 남아 있는 노래를 남긴 가수를 말한다. 정규 편성된 `슈가맨`은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던 파일럿 프로그램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슈가맨`을 기획한 윤현준 CP는 "`슈가맨`은 유재석-유희열 콤비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파일럿에서 보여주신 시청자 여러분의 성원과 우려를 모두 종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선택과 집중, 공감의 확장이 새로운 `슈가맨`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10월 중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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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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