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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은 광교신도시에서 호수 조망과 테라스를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인 `광교 지웰홈스`를 분양합니다.
`광교 지웰홈스`는 지하2층~지상8층, 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96실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4㎡가 173실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단지 인근에 내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신대역이 위치해 강남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 용인-서울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광교상현IC가 차량으로 3분 거리에 있고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도 가깝습니다.
단지 바로 앞에는 광역버스 정거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통해 강남과 판교, 분당 등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광교 지웰홈스`는 7~8층에서 신대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주변에 가족공원과 수목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변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도보 5분 거리에 혁신학교로 지정된 새빛초교와 상현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학군이 뛰어난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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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부 세대에는 테라스가 들어서고 최상층에는 다락방도 있어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신영 관계자는 "그동안 광교신도시에 중소형 공급이 부족했고 광역 교통망과 뛰어난 학군 등을 갖추고 있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광교 지웰홈스`의 분양가격은 3.3㎡당 1,560만원으로 책정됐고 입주는 오는 2016년 12월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