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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하니에 묻힌 미나? 볼륨 몸매는 '막상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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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하니에 묻힌 미나? 볼륨 몸매는 `막상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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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하니에 묻힌 미나? 볼륨 몸매는 `막상막하`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는 하니와 민아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민아는 과거 화보에서 올블랙 의상에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망사 스타킹과 킬힐을 착용하고 쪼그려 앉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민아는 짙은 눈화장과 검정색 네일 컬러, 챙이 넓은 모자까지 더해져 마치 마녀 캐릭터와 같은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하니는 과거 맥심 화보에서 볼륨 몸매를 뽐냈다. 하니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청재킷 스타일의 탱크톱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하니와 민아는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 당시 일화를 전했다.
이에 하니는 1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반면 민아는 실시간 검색어등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해 걸스데이 팬들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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