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실전투자대회 시작 16일 간 누적수익률 307% 기록 중 (국내 3천리그 1위, 2015. 9. 7기준)
■ ‘한중 주식고수 최강자전’ 실전투자대회, 리그별 수익률 상위 10명 매매 종목 실시간 중계(10분 지연)
유안타증권(
www.MyAsset.com)은 지난 8월 17일부터 ‘코스피를 넘어 상해까지, 투자의 영토를 넓혀라’라는 컨셉트로 국내주식 리그와 후강퉁 리그를 동시에 개최하는 ‘한·중 주식고수 최강자전’ 실전투자대회를 진행 중이다.
8월 중반 국내 및 글로벌 증시의 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한·중 주식고수 최강자전’ 이란 타이틀답게 리그 상위자들 투자수익률이 이슈가 되고 있다. 그 중 국내 3천 리그 1위 고객은 8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 투자기간 16일 만에 누적수익률 307%을 달성 중이다.
동기간 국내주식 투자의 벤치마킹 코스피 지수는 4.91% 하락, 코스닥 지수는 11.06% 하락했다.
‘한·중 주식고수 최강자전’ 실전투자대회는 리그별 수익률 상위자 10명의 보유 종목뿐 아니라, 매매종목을 실시간(10분 지연) 중계 한다. 국내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통해 고수의 보유, 매매 종목을 공유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0월 2일까지 가능하며, 총 상금 1억1천5백만원 규모로 10월 20일까지 치러진다.
수익률 상위 입상자와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상금과 경품 혜택을 준다. 리그별 누적수익률에 따라 최고 3,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국내주식과 후강퉁 리그에 동시 신청한 경우 한중퓨전 리그 상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최대 6,000만원까지 수상 가능하며, 선착순 1,000명에게 아이스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또 대회기간 중 ‘복면 멘토 스쿨(Mento School)’을 운영해 주식고수로 지정한 멘토들의 투자종목을 공유하고, 매 3주마다 수익률 1위 멘토를 맞힌 멘티(참가자) 총 300명을 추첨해 상품권을 증정한다.
유안타증권 최성열 마케팅팀장은 “주식고수와 함께하는 금번 대회가 주식고수가 되고 싶은 개인투자자들에게 간접 체험뿐 아니라, 인공지능 종목추천 및 매수매도 타이밍 제공 시스템 ‘MY tRadar(마이 티레이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참가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
www.MyAsset.com) 및 HTS(홈트레이딩시스템 MyNet W), 전국 영업점, 고객지원센터(1588-2600)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