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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홍석천, 강민혁에 "어린게 까져서"…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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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홍석천 (사진=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캡쳐)

`예체능` 홍석천, 강민혁에 "어린게 까져서"…무슨 일?


`우리동네 예체능`에 홍석천이 출연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본대회 출전권 획득을 위한 홍석천과 병아리반의 25미터 자유형 대결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충남 청양이 고향이다"라고 말했고 강호동은 "고추가 유명한?"이라고 물었다. 홍석천은 "맞다. 고추가 제일 유명하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민혁이 갑자기 웃음이 터졌다. 이에 홍석천은 "너 왜 터졌니. 어린 게 까져가지고"라고 돌직구를 던지자 민혁은 "고추를 좀 얻으러 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독학으로 습득한 수영 실력으로 병아리반 멤버들에게 압도적으로 승리를 거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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