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10

  • 45.62
  • 1.86%
코스닥

690.80

  • 14.96
  • 2.21%
1/3

김현중, 9월 첫 휴가 반납...이유는?

관련종목

2024-12-04 04:3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현중, 9월 첫 휴가 반납...이유는?(사진=키이스트)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9월 초로 예정된 첫 휴가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한 매체는 김현중의 측근에 말을 빌려 “김현중이 23일로 예정된 3차 변론준비기일을 앞두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 자중의 시간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김현중은 입대 전부터 전 여자친구 최 모씨와 16억 원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다. 폭행·유산과 관련된 공방, SNS 대화내용 공개, 소송 외 추가 형사고소 등 한치의 물러섬 없는 대립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은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3차 변론준비기일에도 부대 내에서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 씨는 12일 출산을 앞두고 있다.

    ★ 무료 웹툰 보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