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신비, 건담 마니아? "프라모델 좋아해"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신비의 취미에도 눈길이 모인다.
신비는 지난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레고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신비는 "레고 말고도 퍼즐이나 프라모델 만드는 것도 좋아했다. 프라모델은 제가 산 적은 없지만 오빠가 건담 프라모델을 사 오면 도와준다"며 "오빠보다 제가 더 잘한다. 그러면 아빠가 보시면서 코치를 해 주신다"고 취미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아빠의 영향이 큰 거 같다"며 "아주 어렸을 때 아빠가 건담 애니메이션 비디오도 보여주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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