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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트러플 향한 남다른 사랑 "어떻게 먹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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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트러플을 향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지난 4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김나영의 냉장고에는 트러플 소스, 트러플 소금, 트러플 꿀, 트러플 후추 등 트러플이 들어간 갖가지 식재료들이 있어 셰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러플은 우리 말로 송로버섯이라 부르는 식재료로,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손 꼽힌다. 푸아그라, 캐비어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진귀하고 비싼 식재료로써 주목받고 있는 트러플은 인공 재배가 불가능해 그 가치가 더욱 높게 여겨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나영은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서 그대로 뒀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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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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