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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자녀들 무모하게 공부시켰지만...지금은 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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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자녀들 무모하게 공부시켰지만...지금은 회개했다"

서세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에도 눈길이 모인다.

남희석은 과거 한 종합편성채널의 프로그램에서 서세원과 함께 진행을 맡은 바 있다.

당시 서세원은 "부모가 언제까지 자녀를 책임져야 하냐"는 질문에 대해 "예전엔 세상의 기준이 고학벌인 줄 알았다"며 "내가 공부를 못했기 때문에 우리 애들은 잘했으면 좋겠다 싶어 무모하게 공부를 시켰다"고 답했다.

이어 "오늘 얘기를 들어보니까 내 옛날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난 회개했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남희석은 "서세원 씨는 돈 열심히 벌어서 밥 한 번 안쏜다"며 "회개한다는 분이 밥을 절대 안 산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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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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