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혜수가 사임당화장품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박혜수는 인기 상한가의 여배우들만 한다는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면서 2015년 라이징 스타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정식 데뷔 1개월 만에 파격조건으로 화장품 모델로 발탁 되어 놀라움을 안겼다.
박혜수는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를 통해 청아하고 맑은 노래 실력과 귀여운 외모 등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용팔이’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해 단숨에 국민여동생 반열에 올랐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사임당 화장품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박혜수는 젊고 단아한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2016년 최고의 화제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는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에서 신사임당 역을 맡은 이영애의 아역으로 캐스팅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와도 적극적으로 부합해 모델로 발탁됐다.
사임당 화장품 관계자는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박혜수의 발전 가능성과 그녀만의 이미지는 그 동안 (주)사임당 화장품이 지속적으로 찾고 있던 이미지여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 촬영에 한창인 박혜수는 최근 영화, 드라마, 광고계로부터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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