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투견 현장 고발...수의사 "차에 밟힌 것 같은 고통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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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이 투견 현장의 참혹함을 고발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 730회에는 수상한 농장의 비밀을 파헤치지는 제작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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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진은 투견 현장에서 진 개를 쫓았다. 죽음을 앞둔 개를 구하기 위해 제작진은 농장 주인에게 개의 구입 여부를 물었다. 제작진은 다행히 투견을 구해 바로 동물 병원으로 향했다.
치료 과정에서 투견은 치료 과정에서 아무런 신음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이 모습에 수의사는 “상처가 너무 많아서 끝이 없다”고 말했다.
치료 중 투견은 쇼크가 와 정신을 잃기까지 했다. 간 수치를 측정한 결과 투견은 기계로 측정할 수 없을 만큼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의사는 현재 투견의 상태를 온 몸이 차에 밟힌 것 같은 고통을 받고 있을 것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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