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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
이석훈 부인 최선아가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SG워너비 이석훈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최선아와 혼인신고를 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런 가운데 신부의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도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선아는 지난 2008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스코리아 대회를 마친 후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선아는 함께 후보자로 올랐던 미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최선아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지금과 다르지 않은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이석훈은 지난 4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결혼식을 내년 초로 준비하고 있다. 혼인신고를 먼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