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내 삶, 아이 중심으로 돌아간다"
박시연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인터뷰에도 관심이 모인다.
박시연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가 저녁 9시쯤 잠들면 그때부터 제 시간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결혼 전과 후는 비슷했어요. 그런데 막상 아이를 낳고 나니 제가 변하더라고요. 지금은 아이를 중심으로 제 삶이 돌아가요. 아이를 보면 제가 좀 더 좋은 사람,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밝히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4 일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시연은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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