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개발호재로 문정동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대우건설은 문정지구 오피스텔 `송파 법조타운 푸르지오 시티`가 금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계약금은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문정지구는 서울 동남권의 최대 복합업무단지로, 동부지방법원(2016년 예정) 및 동부지방검찰청(2017년 예정)이 들어서 문정법조단지로서의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더불어
한샘, 대명그룹 등의 기업이 미래형업무단지에 대거 입주할 예정으로 상주인력 3만 5천여 명의 풍부한 배후수요 또한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단지와 맞닿은 송파대로를 따라 제2롯데월드, 가든파이브 활성화,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문정동 법조타운 등 굵직한 개발사업 진행 예정에 있는 문정지구는 서울의 새로운 업무 요충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근에는 동남권 유통단지가 위치해 업무 및 연구·생산·물류·쇼핑 등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 또한 구축될 것으로 예상한다.
문정동 오피스텔 송파 법조타운 푸르지오시티는 총 619세대의 테라스 오피스텔이 들어서며 지상 1층부터 3층은 상가, 4층부터 13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복층형으로 설계되어있어 개방감이 좋으며, 전 실 중 일부는 테라스도 제공된다.
송파 법조타운 푸르지오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금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오픈하며, 선착순 지정계약을 실시하고 있다. 더블어 계약자 사은 행사도 진행 하는데 오픈일에 내방 고객이 많으니 예약을 받고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1661-45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