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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둘째 임신 "두 아이의 엄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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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박시연 둘째 인심 소식은 소속사를 통해 전해졌다. 4일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박시연이 임신 7개월차에 접어 들었다.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시연은 소속사를 통해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며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박시연은 지난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후 2년여 만에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한편 박시연은 첫 할리우드 진출작 `제 7기사단`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9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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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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