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전진 주량 "성시경도 항복했다" 어느 정돈가 보니
라디오스타 전진
MBC `라디오스타` 전진의 주량이 새삼 이슈다.
전진과 신화 멤버들은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은밀한과외’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멤버들의 주량을 이야기 하던 중, 전진의 주량이 소주 15병이라고 알려졌다.
이에 그는 “입가심으로 맥주도 먹고 그런건 제외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했다.
이어 신혜성은 “연예계 소문난 주당으로 성시경씨가 계신데, 성시경씨도 진이에게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다”고 덧붙이자 그는 “(성시경이) 제 전화를 피하더라고요. 성시경씨 제 전화 좀 받아요”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관심 받았다.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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