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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 또 하락…상하이지수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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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증시가 중국 경기둔화와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에 일제히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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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일 전거래일보다 6.46포인트 0.2% 내린 3,160.17로 사흘째 하락했습니다.

    중국 선전증시는 전거래일보다 33.82포인트, 1.98% 하락한 1,673.95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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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거래소에 상장한 중국 기업으로 구성된 홍콩H지수는 장중 1% 중반의 낙폭을 모여 9,310선까지 밀렸습니다.

    대만증시는 오후들어 장중 0.2% 상승한 8.035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중국 증시는 전날 발표된 제조업 지표 부진 여파에 4% 급락 출발했지만 장중 꾸준히 낙폭을 줄였습니다.

    중국 증시는 이날 중국 금융당국이 증권사를 통한 증시안정기금 조성 추진 소식과 우량주에 대한 저가 매수에 장중 한때 상승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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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증시 가운데 일본 닛케이지수는 오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어제보다 70.29포인트, 0.39% 내린 18,095.40을 기록했습니다.

    닛케이지수도 이날 방향성 없이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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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업계에서는오는 4일로 예정된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가 증시 변동의 한차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고용지표 개선 여부에 따라 이달 중순으로 다가온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에서 금리 인상에 대한 전망도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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