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화장 전후 모습 비교해 보니?...`
설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설현의 퉁퉁 부은 민낯이 눈길을 끈다.
과거 설현은 KBS2 `용감한 가족`에 출연,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박주미, 민혁과 함께 라오스 콕싸앗 소금마을에서 생활했다.
이날 심혜진은 세안을 마친 그에게 안쓰러운 눈빛으로 설현을 바라봤다.
설현이 개미에 물려 얼굴이 퉁퉁 부었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개미에 잘 물리는 체질인가 보다"라고 심혜진을 안심시켰지만 심혜진은 설현의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걱정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방송캡처, 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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