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노 사기혐의 피소… 과거 `200억` 수입은 어디에? (사진=방송화면캡처)
이주노 사기혐의 피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서태지와 아이들 활동 당시 수입이 눈길을 끈다.
이주노는 과거 케이블방송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서태지와 아이들로 활동했을 때 수익이 200억 원이 넘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MC가 "그룹명이 서태지와 아이들이니까 서태지씨가 돈도 더 많이 가져갔느냐"고 묻자 이주노는 "그렇다"고 솔직하게 답하며 "서태지와 아이들은 서태지가 없으면 만들어질 수 없었다. 전체적인 부분을 서태지가 끌고 갔기 때문에 양현석과 나는 전혀 불만을 갖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주노(본명 이상우·48)는 지인에게서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고소당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작년 1월 동업자 최모(46·여)씨에게 사업자금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이씨를 이달 12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주노 사기혐의 피소,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이주노 사기혐의 피소, 예전 명성은 어디가고.." 등의 댓글을 달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