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엔터 김지영 대표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SFA Art에서 진행된 `SFA Art 교육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SFA Art 멀티모델, 연기, 댄스 & 휘트니스 과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 SFA Art 온/오프라인 신청자 60여명을 선발해 설명회를 가졌다.
오는 9월 7일 개강을 하는 SFA Art는 국내에서 유일한 멀티 모델, 연기, 댄스 ALL In ONE 통합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교육과 동시에 지속적인 실전경험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유한 아카데미다. 지속적인 오디션뿐 아니라 한국모델협회에서 주최하는 각 선발대회 등의 참여기회를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이 가능하다.
이날 설명회는 멀티모델과정 원장을 맡고 있는 ㈜코리아레이싱모델 이현진 대표와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글로벌엔터 김지영 대표, 교육이사를 맡고 있는 레이싱모델 출신 특강강사 김시향, 김유연 등이 60여명의 지망생들에게 멀티모델, 연기, 댄스 & 휘트니스 통합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과 각자의 진출분야 전망 및 진로에 대해 얘기를 나누며 진행됐다.
이외에도 YBM 컴퍼니 대표 및 SFA Art 염용균 대표, (사)한국모델협회 나대웅 이사, 배우 최석진,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준일, AARON Lee, JBL엔터테인먼트 최세환 대표, ACE Private GYM 김연선 대표, 김지훈 프로골퍼 등이 설명회 VIP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경제TV MAXIM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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