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이덕화-이지현 부녀와 박준철-박세리 부녀 전격 합류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덕화-딸 이지현과 골프선수 박세리-아버지 박준철이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전격 합류한다.
28일 SBS 측 관계자는 “이덕화-이지현과 박세리-박준철이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에 합류한다”라며 “이번 주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배우 강석우-딸 강다은과 조민기-딸 조윤경은 30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를 결정한 바 있다.
한편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