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29일 토요일 오전 중 개최하는 애비뉴웨딩의 애비뉴 웨딩박람회가 금년 하반기 결혼식을 위한 결혼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예비부부들의 발길로 인산인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정호텔 2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애비뉴 웨딩박람회는 웨딩업계 애비뉴웨딩의 주최로 진행되며, 이는 웨딩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고 탄탄한 재정운영과 함께 믿을 수 있는 웨딩컨설팅으로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이미 정평이 나있다.
이번 애비뉴 웨딩박람회의 관람 포인트는 바로 초특가 웨딩패키지이다. 이에 애비뉴웨딩 관계자는 “실용적이면서도 만족스러운 초특가 웨딩패키지가 결혼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수많은 예비부부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웨딩박람회 진행 중 초특가 웨딩패키지를 정계약할 경우 박물관이 살아 있다 무료 커플관람권을 증정하며, 웨딩패키지와 혼수업체(한복/예물/허니문) 1개 업체를 함께 정계약 진행시에는 전자체중계를 추가증정 할 예정이다.
아울러 웨딩박람회에 방문하는 예비부부 모두에게는 결혼준비에 꼭 필요한 웨딩정보가 가득 담긴 웨딩다이어리를 제공하며, 그중 웨딩박람회 얼리버드 방문자 선착순 총 200쌍은 바이마레 라파숑 드벨르 플뢰르 바디 4종 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웨딩박람회 종료 후 애비뉴 웨딩박람회 방문자 중 등록카드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 진공청소기 등 혼수 가전제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1:1 웨딩 전문가와 무료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번 애비뉴 웨딩박람회와 더불어 2015 신혼여행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상담 받을 수 있는 허니문박람회도 같은 장소에서 열려 많은 인파가 예상되므로 미리 사전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
사전신청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