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될 거야 최윤영, ‘3Kg 감량 뒤 숏커트…씩씩한 선생님 포스?!’
다 잘될 거야 최윤영 다 잘될 거야 최윤영
다 잘될 거야 최윤영 3kg 감량 뒤 모습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에서 최윤영은 의욕 넘치는 교사 2년차 양민희 역을 맡았다.
최윤영은 마선생(고현정)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6학년 3반 아이들을 위해 초반부터 마선생에게 맞서는 임팩트 있는 면모를 선보인다.
최윤영은 배역을 위해 파격적인 숏커트를 단행하고, 몸무게도 3kg이나 감량해 더욱 사랑스러워진 모습을 드러냈다.
최윤영 3kg감량 루 모습에 스태프들은 "더 어려진 것 같다, 예쁜 양블리 선생과 딱이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러한 반응에 최윤영은 "연기 연습에 집중했더니 살이 절로 빠지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다 잘될 거야 최윤영, ‘3Kg 감량 뒤 숏커트…씩씩한 선생님 포스?!’
다 잘될 거야 최윤영, ‘3Kg 감량 뒤 숏커트…씩씩한 선생님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