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역연기장병 우선채용 (사진=연합뉴스tv캡처, 육군 공식 페이스북)
전역연기장병 우선채용, `찬성vs반대` 의견 분분
전역연기장병 우선채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찬성, 반대 의견이 분분하다.
최근 SK그룹이 "남북 협상 타결되기 전 24일까지 전역 연기를 신청한 장병 가운데 SK 입사 희망자에 대해 소정의 채용 과정을 거쳐 우선 채용할 방침"이라고 밝히면서 다른 기업들도 전역연기장병 우선채용에 동참하고 있다.
전역연기장병 우선채용은 남북 군사 대치 상황을 감안, 전역을 연기한 병사들에 대한 국민 찬사를 반영한 인사정책으로, 기업들은 전역 연기를 통해 직업적 소명의식으로서의 군인정신, 내 나라 내가지킨다는 애국심, 살아도 같이 죽어도 같이하겠다는 전우애 등의 미덕을 보여준 젊은 병사들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전역연기장병 우선채용이 특혜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전역 연기한 병사와 2년여간 성실히 근무하고 정상 제대하는 똑같은 군인인데, 이들에게만 채용 혜택을 주는 것이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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