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감탄 나오는 어린시절·학창시절 보니?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의 유년시절 사진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최지우, 모태미녀 인증"이라는 게시물과 함께 한 장의 편집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그녀의 어린시절 모습과 학창시절 모습 등이 공개돼 있었다.
특히 그는 지금과 똑같은 외모와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 모태미녀임을 입증해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신강림이네" "대박이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제작발표회에서 "과거 학교 다녔을 때 그때는 동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늦깎이 대학생 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하노라 역할을 연기하면서 그게 도움이 된다. 졸업은 못했지만 하노라는 졸업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