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일본 주식시장이 약세를 기록 중입니다.
오전 10시40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5.66% 하락한 3028.1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일에도 상하이종합지수는 8.49% 밀리며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종합 건설그룹사이며 고속철 테마주인 중국 중철이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고, 중국중공업그룹도 9% 이상 내리고 있습니다.
농업은행, 공상은행 등 은행주도 1~2% 하락 중입니다.
한편, 같은 시간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2.26% 내린 1만8121.41엔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코마츠가 3.63%, 파낙이 2.4% 각각 하락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