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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끼리' 최현석, 약속 시간 어긴 후배들에게 “조리계가 썩었다”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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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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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프끼리` 최현석, 약속 시간 어긴 후배들에게 “조리계가 썩었다”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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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프끼리` 최현석, 약속 시간 어긴 후배들에게 “조리계가 썩었다” 일침 (사진= SBS)
    최현석 셰프가 약속 시간을 어긴 후배들에게 소심한 일침을 가했다.
    26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셰프끼리`에는 셰프 오세득과 최현석, 임기학, 정창욱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여행을 출발하기 전 사전 미팅에서 동생 셰프들을 견제하며 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최현석은 정한 약속 시간에 자신이 가장 먼저 도착하자 “아직 한 명도 안 왔어요? 얘네들이 빠졌네”라며 “내가 제일 먼저 왔다는 건 조리계가 썩었다는 증거다. 그들이 이런 식으로 나오면 곤란하다”고 말했다.
    최현석은 뒤이어 도착한 오세득에게 “오스타님, 오셨군요. 정요정님은 늦으신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오세득 셰프는 “형은 이제 나이들어서 여성호르몬이 나와요”, “요즘 눈이 안 보인다면서?”라며 복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셰프끼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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