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실시간뉴스 캡처(사진=YTN) |
공무원의 종류, 공무원 비상근무, 남북 사흘째 협상 중
공무원의 종류가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군인, 교사 등 매우 다양하다.
한편, 북한의 사격 도발 후 남북이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남북 사흘째 마라톤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공무원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정부는 북한 포격과 관련, 비상 상황에 대비해 지난 주말(22일~23일)에도 모든 공무원에 대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군은 지난 20일 76.2㎜ 직사화기와 14.5㎜ 고사포로 추정되는 화기로 군사분계선(MDL) 남쪽으로 포탄을 발사하는 기습 도발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우리 군은 155㎜ 자주포로 대응 사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