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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깜짝 발언 "결혼 후 남편이 씻겨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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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가 화제를 모으면서 과거 발언에도 새삼 눈길이 모인다. 지난 2009년 10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한채아가 결혼 후 남편에게 바라는 점을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한채아는 “꿈이 현모양처다”라며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이 목욕을 꼭 시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채아는 “촬영하느라 힘들고 피곤한 상태로 집에 들어가면 남편이 내 머리도 직접 말려주고 나를 좀 씻겨줬으면 좋겠다”말했다. 이에 김현철은 “남편이 생기기 전까지는 내가 대신 그렇게해 주면 안되겠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로 만들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한채아가 출연해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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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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