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는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뉴질랜드, 태국, 스리랑카, 싱가포르, 대만, 방글라데시, 피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7개국 쌍용자동차 서비스·품질 담당 매니저를 대상으로 서비스 콘퍼런스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 콘퍼런스에서는 쌍용자동차 서비스, 품질 관련 정책과 글로벌 플랜을 각국 담당자들과 공유하고, 국가별 서비스 품질 현황 점검과 함께 새롭게 개선되거나 개발된 서비스 시스템 소개, 부품 판매 현황, 판매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11년부터 벨기에, 칠레 등 서비스 거점 국가에서 지역별 순회 콘퍼런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지난 2013년에는 전세계 서비스, 품질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글로벌 서비스 콘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설동철 쌍용차 상무는 “앞으로도 관련 부문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기술 협력 확대는 물론, 서비스 품질 경쟁력과 고객만족도 제고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