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9.71

  • 8.02
  • 0.31%
코스닥

768.98

  • 6.85
  • 0.90%
1/5

남북 고위급 회담,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연합뉴스TV)


남북 고위급 회담,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려

남북 고위급 회담이 22일 오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렸다. 자정을 넘기면서 이틀째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번 회담에는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 등 남측 대표단과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노동당 비서 등 북한 대표단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담에서 남북은 최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및 서부전선 포격 도발에 따른 한반도 군사적 긴장과 관련 양측의 입장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