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중국에서 촬영 중인 드라마 `금의야행` 스탭 100명에게 마스크팩을 선물했다.
특히 아기자기한 리본을 이용해 직접 포장해 드라마와 스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민영이 촬영 중인 드라마는 중국 광저우TV에서 내년 방영 예정으로, 주인공이 명나라 시대로 시간을 거슬러 가며 일어나는 퓨전 사극이다.
한편 박민영이 스탭들에게 선물한 마스크팩은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리더스 코스메틱의 마스크팩으로, 중국 현지에서도 젊은 여성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포어 스케일링 블랙 아쿠아 마스크`는 숯과 화산재 성분을 포함해 노폐물 배출 효과가 탁월하고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피부에 뛰어난 보습력을 높여준다.
이 제품은 전국 왓슨스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