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프리미엄과 마곡 비즈니스타운의 안정적인 수요에 주목
대기업은 많고 오피스는 부족한 마곡지구에 트리플역세권 오피스가 선보이고 있다. 바로 마곡지구 업무C2-4B/L에 오피스 144실, 상가 79실을 분양 중인 ‘마곡나루역 보타닉파크타워’이 주인공이다. 분양 소식이 알려지면서 투자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마곡지구는 여의도 1.3배로 조성되는 초대형 업무타운으로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LG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코오롱컨소시엄, 이랜드 등 대기업을 포함해 총 68개 기업체의 입주가 가시화되면서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곳에 근무하는 종사자만 1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대기업 협력업체와 연구단지 협력업체, 공항관련 업체들의 입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하지만 마곡지구에 오피스가 들어설 곳은 그리 많지 않은 형편이다. 때문에 마곡지구는 오피스투자의 가장 최적지로 손꼽힌다.
‘마곡나루역 보타닉파크타워’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트리플역세권이라는 점이다.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및 5호선 마곡역을 이용할 수 있다. 마곡나루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주변 비즈니스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회의·관광·컨벤션·전시가 열리는 MICE와 호텔, 공공청사 등이 단지 앞에 조성되고 바로 옆에는 보타닉파크가 들어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오피스는 기업의 경쟁력이다. 때문에 입지는 물론 설계도 중요하다. ‘마곡나루역 보타닉파크타워’는 옥상정원과 고품격 로비라운지를 갖췄다. 또한 빠른 비즈니스 업무환경을 위해서 첨단보안환경 및 인터넷 환경을 구축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태양광집열판을 설치했으며 주차 공간 역시 넉넉해 마음 편히 주차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현재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1453-2번지 2002프라자 301호에 위치해 있으며 발산역 2번 출구에 자리하고 있다. 문의전화는 02)2661-3360 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