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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답답할 때 하는 체조, 나에게 맞는 스포츠는?(사진=KBS) |
가슴이 답답할 때 하는 체조가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포털 네이버에는 동영상과 함께 제공, 누구나 쉽게 따라해볼 수 있다.
한편, 물 속에서는 하는 수영의 효과도 화제를 모은다.
수영은 전신운동으로 신체 발달에 좋다. 물 속에서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관절에 무리도 덜 간다.
또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으로 폐활량을 향상시켜준다. 여러가지 영법이 있어서 배우는 데 재미가 있고 꾸준히 하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한편, 체질에 맞는 운동법도 화제다.
체질별 운동법이란 무조건 열심히 운동하는 것보다 자신의 체질의 맞는 방법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태양인은 신경을 이완시켜 주는 호흡법을 익혀 두면 좋다. 또한 하체를 단련하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소음인은 체력소모가 심한 운동보다는 적은 힘을 들여 오래 할 수 있는 운동이 좋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칭, 산책, 맨손체조 등이 있다.
소양인은 운동과 함께 충분한 수면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맑은 공기를 마시고 가벼운 운동으로 긴장을 푸는 것도 좋다. 소양인 체질에 맞는 운동법 은 등산, 조깅 등이 있다.
태음인 체질은 몸을 많이 움직이는 운동이 좋다. 꾸준한 식이요법과 함께 칼로리 소모가 높은 수영, 축구, 배드민턴 등을 추천한다.
